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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가 알고 있었던 일> 부모의 자격

좋은 부모란 어떤 것일까. 어린 딸을 위해 인형으로 가득찬 방을 만들어주는 것? 이혼 후 자식을 서로 데려가겠다고 우기는 것? 아니면 아무리 바빠도 함께 해야 하는 순간을 지키며 아이의 말에 귀 기울여 주는 것?...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생에 대한 의지, 그 강력한 치유제

1980년대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의 전기기술자 론은 문란한 성생활로 에이즈에 걸려 30일 밖에 살지 못한다는 선고를 받는다. 하지만 다가올 죽음을 받아들이라는 의사의 충고를 무시하며 병원을 뛰쳐나온 론은 에이즈를 이기기 위해, 살기 위해 발버둥치기 시작한다...

<돈 존> 조셉 고든-레빗의 좀 깨는 장편연출 데뷔작

그간 몇 편의 단편영화를 연출하며 감독으로서의 면모를 보여 왔던 배우 조셉 고든-레빗이 처음으로 장편 연출에 도전했다. 고든-레빗은 <돈 존>에서 각본과 연출, 주연까지 1인 3역을 소화해냈다. 그의 장편 데뷔작은 과연 어떤 영화일까?...

<디스커넥트> 접속을 끊고 접촉을 해야 할 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가 선사해 준 넓고 가볍고 편리한 관계는 어느새 우리 생활에 깊숙이 침투해 있다. 심심풀이 놀 거리가 필요할 때뿐만 아니라 위로가 필요하거나 심지어 일의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도 SNS는 없어서는 안 될 도구가 되어버린 것이다. 이렇듯 영화 <디스커넥트>는 SNS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다양한 현주소를 들여다본다...

<러브레이스> 그녀는 어떻게 전설의 포르노스타가 되었나

'목구멍 깊숙이'(Deep Throat). 직접 보진 못했지만 제목만큼은 매우 익숙한 영화다. 1972년 작 'Deep Throat'은 ‘최초로 정식 극장개봉한 포르노’라는 점.....

할배가 로봇을 만났을 때 - <로봇 앤 프랭크> & <로봇G>

‘배낭여행’만큼이나 ‘로봇’은 ‘할배’와 쉽게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 조합이다. 더군다나 그 주인공이 쇠약하고 외로운 황혼기를 보내고 있는 동네 할아버지라면 더더욱. 그런 면에서.....

<나우 유 씨 미> 영화 같은 마술, 마술 같은 영화

마술을 특별히 즐기지 않는 나로서는 여전히 ‘마술’ 하면 고전적인 느낌이 강하다.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구경거리가 신기하긴 하지만, 마법 가루 따위가 없는 이상 어디까지나 ‘속.....

<세상의 끝까지 21일> 행복하게 망하기

영화 속에서 지구는 굉장히 다양한 방식으로 멸망해왔다. 그 속에서 우린 살아남으려는 자들의 처절한 몸부림에 안타가워 하고, 멋진 영웅의 활약 속에서 희망을 발견하기도 했다. 여.....

<히치콕> DVD – 마스터와 조력자

명실 공히 알프레드 히치콕 최고작이라 평가받는 영화 <싸이코>. 그 세트장 한가운데로 안내하는 <히치콕>은 히치콕 감독이 <싸이코>라는 영화의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난관 속에 제.....

소설 ‘빅 픽처’ - 나를 버려 나를 찾다

진정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좋아하는 일을 잘 하며 사는 사람은 또 얼마나 될까. 누구나 한 번쯤은 자문해 봤을 것이다. ‘나는 이 일을 왜 하는.....

<명왕성> 누구를 위한 입시인가

학교에서 숙식하며 석차 순으로 책상에 앉아 잠들기 전까지 공부하는 고3 학생들. 오직 서울대라는 목표만을 바라보며 돌진하는 그들은 이제 겨우 열아홉 살이다. 이들에게 친구나 우.....

<버니> 세상 어디에도 없을 착한남자의 비극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그랬다. 한데 사람뿐 아니라 그 죄마저도 미워하지 못한 경우도 있다.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버니>는 도저히 믿기 힘든 실화를 추적한다.....